(앵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민심과 정치권 지형 변화에 따른
각 정당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윤 자유한국당 광산갑 당협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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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자유한국당은
안그래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당세가 약했는데
촛불과 탄핵, 문재인 정부 출범을 거치면서
더욱 위축된 것 같은데요.
지역 민심 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답변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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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자유한국당은 지난 30여 년 동안
광주에선
전신인 새누리당을 비롯해
국회의원이나 단체장, 광역의원 등
선출직을 한 명도 당선시키지 못했고
후보조차 일부 선거구에 내는 것에 그쳤는데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답변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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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선
구청장 1명과
시의원과 구의원도 당선시키겠다고 하는데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라고 보십니까?
답변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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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특히 지방선거를 이끄는 광주 시장 후보는
아직 거론조차 안되고 있는데 ...
출마할 후보는 있는 건가요?
답변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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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
5·18 특별법 처리를 발목 잡는 듯한 모습..
보수와 영남에 치우친 중앙당의 전략..
이런 영향으로
지역의 지지나 민심이 더 외면받는 것 같은데,
제1 야당으로서
그리고 지역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어떤 점이 보완돼야 하는 건가요?
답변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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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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