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의 최규성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최규성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백여 년간 쌓아온
공사의 경험과 기술 등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 김제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 사장은
19대 국회 때는
농해수위 위원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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