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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2-27 21:30:21 수정 2018-02-27 21:30:21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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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혈세로 지원되는
새마을 장학금이
일부 회원들에게만 중복 지급되는 등
특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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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유공자들을 지원하는 조례가
4년 전 제정됐지만, 대상 자체도 적고
그나마 아직 한번도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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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가
끝내 자구안 마련에 실패했습니다.

채권단은 이제
법정관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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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대학 여대생이
선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지역에서도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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