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 3일까지
일반의원과 특별의원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일반의원은
80명 정원에 99명이,
특별의원은
10명 정원에 18명이 등록했습니다.
정원 초과에 따라
상의는 오는 12일 선거를 통해
일반의원과 특별의원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일반의원과 특별의원은
오는 20일 임시의원 총회에서
제 23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뽑는 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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