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 9시 20분쯤,
영광군 법성포항에 정박 중이던
6.5톤급 배에서 불이 나
선박 일부를 태우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배 뒤쪽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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