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식 문화체육관광부 국장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신임 직무대리로 선임됐습니다.
광양이 고향인
이진식 신임 전당장 직무대리는
초대 전당장이 선임될 때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전임 방선규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난달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공직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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