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2018 시즌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졌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오늘(11)
광양 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제철가 더비에서
박대한의 골로 전반을 1대 1로 마무리했지만
후반들어 포항에 두 골을 허용해
2대 3으로 아쉽게 졌습니다.
1승1패로 기록한
전남드래곤즈는 오는 17일
경남FC와 두 번째 홈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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