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성희롱·성폭력 등
직장 내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해
상담과 조사를 전담할 여성인권보호관을
두기로 했습니다.
여성인권보호관은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실에 설치되는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배치돼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고충을
상담하고 소수자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합니다.
광주시는 여성 관련 고충상담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여성인권보호관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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