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장흥을 마지막으로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전남의 이동제한 조치가 오늘(13)
모두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5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빈 축사의 환경검사를 통과해야
입식을 승인하는 제도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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