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 새벽 6시 15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5살 안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10여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