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서 굴삭기 전복..6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3-17 20:48:10 수정 2018-03-17 20:48:10 조회수 7

오늘(17) 오전 9시쯤,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에서
굴삭기가 하천에 전복돼
운전자 67살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물에 잠긴 굴삭기 운전석 쪽에서
김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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