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추진하는
광주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절차가
경선 룰 합의 등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광주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추진위원회는
교육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방식과
결선투표 도입 여부 등을 놓고
후보 3명의 이견차가 있어
오늘(19)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선거인단 모집절차를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혁신교육감 시민경선에는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과
정희곤 전 광주시의원,
최영태 전남대 교수 등 3명이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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