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SNS를 통해
광주시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업적을
홍보한 혐의 등으로
지방공단 상근 임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경쟁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카카오톡을 통해
9천5백여 명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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