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도와 영산도를 오가는
도선 '영산호'가 어제(23) 취항했습니다.
영산호는 국*도비와 군비 등 9억 원을
투입해 지은 24톤급 선박으로
기존 도선보다 5배 많은 35명까지
승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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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3-24 15:38:25 수정 2018-03-24 15:38:25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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