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지역 대표 동물 복지형 축사 모델 육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3-26 13:56:54 수정 2018-03-26 13:56:54 조회수 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와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반복되는
소비자 불신을 덜기 위해
동물복지형 축사 모델이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지역 대표 동물복지형 축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산란계 사육시설 2곳와
육용 오리 사육시설 1곳을 대상으로
축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축산농가에는
한곳당 총사업비 5억원이 지원돼
자동화 사육시설과
방목장,방역 시설 등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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