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하 공사와 공단 사장,
그리고 구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7억여 원으로
작년보다 5천7백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광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상자 71명 가운데 53명은 재산이 늘었고,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그린카진흥원의 오일근 원장으로
작년보다 7억5천여만 원이 늘어난
48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