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정상화 합의에 대해
환영과 격려의 성명이 잇따랐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시민들께 드리는 글에서
"노사의 극적인 합의로 소중한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 경제의 파탄을 막아냈다며
금호타이어 가족과
광주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등도
앞다퉈 성명을 내고,
노조의 대승적 결단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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