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가 가능한 목포 야구장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목포 국제축구센터 입구에 마련된
야구장은
좌우 길이 99미터, 중앙 122미터의
프로야구 경기가 가능한 정규 규격으로
건설됐습니다.
오늘(1) 준공식에는
해태 타이거즈의 레전드인
김봉연, 김성한, 방수원 선수들이
참여해 팬사인회와 타격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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