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이 자치단체들마다 시행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진행된 '청년정책 카니발'에서는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시행하고 있는 청년정책의 허상을 꼬집는 '망한 정책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공연과 시상식 후에는 하태경 최고위원과 김수민 대변인이 토크쇼 형태의 청년정책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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