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철도이용권이 출시됐습니다.
철도공사 전남본부는 올해 말까지
일반열차를 사흘동안 자유롭게 이용하고
전라도의 주요 관광지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나로 패스'를 판매한다며
수도권 방문객 유치와
도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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