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어제(9일) 해남군 현산면 미곡처리장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쌀 13t을 실어보냈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쌀은
해남군과 농촌진흥청이
해남군 현산면과 계곡면의
68㏊ 규모 전문재배단지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로 미국내 16개 상점에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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