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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숙원사업 공설운동장 건립 첫 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4-11 14:44:07 수정 2018-04-11 14:44:07 조회수 7


장성군의 숙원사업인
공설운동장 건립이 시작됐습니다.

장성군은
어제(10) 오전 공설운동장 건립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20년까지 총 5천석 규모의 좌석과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등을 갖춘
지상 4층짜리 종합운동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공설운동장이 완공되면
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대규모 체육행사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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