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기됐던 고싸움놀이 축제 오는 14일부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4-11 14:44:21 수정 2018-04-11 14:44:21 조회수 6


광주 칠석동 고싸움놀이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고싸움놀이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우수영 강강술래와
줄타기, 봉산탈춤 등 전통문화공연과
비보잉 댄스와 국악 등 축하무대가 펼쳐집니다.

올해 칠석동 고싸움놀이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축제 개최 시기가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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