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즉 중증혈소판감소증을 유발하는
참진드기 개체 수가 증가했다며
야외 활동할 때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
지난 1월 16마리였던
야생 참진드기 개체 수가
2월에는 27마리,
3월에는 2백 72마리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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