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 전남 현직 단체장의
물갈이 폭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전남 시*도지사의 교체가 확정된 상황에서
광주 5개 구청의 경우도
남구와 북구, 광산구 등
최소 3 곳은 단체장 교체가 결정됐습니다.
전남 22개 시군의 경우는
비리에 연루되거나
경선 탈락, 연임 제한 등으로
단체장 10명의 교체가 이미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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