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출전 선수를 결정하는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남부대 국제 수영장에서
내일(27일)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박태환 선수와 안세현 선수,
김서영 선수 등
수영계의 간판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입니다.
대한 수영연맹은 개인 종목별 성적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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