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필문 이선제 묘지, 보물로 지정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4-26 21:56:53 수정 2018-04-26 21:56:53 조회수 10

조선 전기 호남을 대표하는 문신
필문 이선제 선생의 '묘지'가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이선제 선생의 묘에 함께 묻혀있던 묘지'는
필문 선생의 삶에 대한 내용을 적은
분청사기로, 제작 연대와 주인공이 명확하고
형태가 독특해 그 가치를 인정받아왔습니다.

이 묘지는 누군가에 의해 도굴돼
지난 1998년 일본으로 밀반출됐다가
문화재청의 노력으로 지난해
일본인 소장가로부터 기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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