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를
패밀리 위크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어린이날에는
김기태 감독과 주장 김주찬 선수가
어린이들에게 사인해주기로 했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그라운드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버이날에는 선수단이
카네이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고,
조계현 단장과 코치진이
올드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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