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이 도슨트와 교육강사 등
현장 운영 인력 81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최근 노사 전문가협의회를 열고
파견직과 용역직 인력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고,
4월 30일자로 계약이 끝나는 현장 인력 81명을
우선 직접 고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약 기간이 남은 파견직 등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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