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카네이션과 장미,백합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전후로
꽃 소비가 급증하는 틈을 타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화훼 공판장과 도매상, 화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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