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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5-07 14:52:11 수정 2018-05-07 14:52:11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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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별로 대진표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심잡기 경쟁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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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후보 공천 과정에서
중앙당에 좌우되는 구태가 되풀이되고있습니다.

정당 정치에서
지방분권은 헛구호에 그치고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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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에
귀농 귀촌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원 정책 덕분에
침체됐던 지역의 분위기가 살아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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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상황을 담은 미공개 영상물이
38년만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극장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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