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이
청년 몫의 광주시의원 비례대표를 뽑습니다.
시당은
41살 차승세씨와 34살 최영환씨 등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ARS 투표를 통해
청년 비례대표 후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차승세씨는
사회적공동체 '다온소셜트리' 대표이고
최영환씨는
아시아문화원과 광주시체육회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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