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그린카진흥원의 채용 비리가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감사위원회는
그린카진흥원에 대한 감사에서
자격 미달의 지원자를 계약직으로 채용하고,
최종 합격자와 함께 근무한 직원이
면접위원으로 참가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또 진흥원의 임직원 8명이
외부 활동을 통해
각종 수당으로
천7백여만원을 챙긴 사실을 확인하고
광주시에 기관경고하도록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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