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매년 이 맘 때 쯤이면,
5·18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80년 5월 당시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들과 건물들을
엽서에 담아 전하는 청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지현 씨를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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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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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오월 안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1)
518과 관련된 장소와 그 의미를 담은 엽서 프로젝트, 작년부터 시작,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등 (쉽게 풀어주세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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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왜 이런 프로젝트를 하게 되셨습니까?
답변 2)
광주의 모든것이 5월의 관찰자임에도, 지금은 드러나지 않는 경우 많아(ex. 청소년문화의집), '시간의 목격자' 다시 호명...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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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엽서 뒷면을 보니까 글귀들이 있어요.
아마 지현씨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도 드는데,
하나만 소개해 주시겠어요?
답변 3)
엽서 뒷면 글귀 요약 소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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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변 4)
오월의 광주 정신은 공동체 정신... 주변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는 것 아닐까.
5월을 광주에서 안부 전하는 날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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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오월 엽서로 안부를 전하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됩니까?
답변 5)
어디서 엽서 받을 수 있는지, 올해는 어떤 디자인이 추가되고, 몇 부 정도가 배포되는지 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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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네, 알겠습니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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