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 저녁 8시쯤,
나주시 대기동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46살 A씨가 몰던 승합차가
갓길을 들이받고 전복 돼 A씨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핸들이 휘청거렸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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