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영무 국방부장관 5.18 유가족 위로 계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5-11 20:32:07 수정 2018-05-11 20:32:07 조회수 3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오는 14일 광주를 방문해
5.18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5월 단체 관계자들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당초 송 장관이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일정이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영무 장관은 계엄군의 헬기 사격 등에 대한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의 발표가 있었던
지난 2월,
국방부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광주시민에게 사과한 바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