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 오후 1시 30분쯤,
나주시의 한 밭에서
트랙터가 작업 중이던 78살 김 모 할머니를
덮쳐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랙터 운전자 53살 A씨가
고랑을 만드는 작업을 하다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