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서 트랙터가 70대 덮쳐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5-12 15:58:05 수정 2018-05-12 15:58:05 조회수 3

어제(11) 오후 1시 30분쯤,
나주시의 한 밭에서
트랙터가 작업 중이던 78살 김 모 할머니를
덮쳐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랙터 운전자 53살 A씨가
고랑을 만드는 작업을 하다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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