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세월호 선체가
바로 선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지난달 21일에 이어 3주 만에
목포신항을 다시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작업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5-12 20:51:52 수정 2018-05-12 20:51:52 조회수 3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