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초연된 뮤지컬 '빛의 결혼식 - 임을 위한 행진곡'이 5월을 맞아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오늘(12) 오후 빛고을시민문화관 무대에서 상연된 뮤지컬은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와 노동운동가 박기순 열사와의 영혼결혼식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처음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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