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시장 후보들의
현장 정책 대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이용섭 후보는
빛그린산단을 찾아
친환경 스마트카 생산라인을
이른 시일 안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의당의 나경채 후보는
국립 5.18묘지에서
5.18 진실규명과 정신계승 등
민주*인권*평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중당의 윤민호 후보도
시장에 당선되면
삼각동 학교 앞 송전탑을
즉시 지중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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