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이 전남지사 후보로
친환경농업 벤처 기업인인
박매호 '자연과 미래' 대표이사를 영입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박매호 대표가
전남 농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헌신한 분으로
호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새로운 전남,
미래가 밝은 전남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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