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의 이성수 전남지사 후보는
농업 노동 현장에도
산재 적용을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성수 후보는 영암 버스 참사에서 보듯
농업 현장에서도 재해 가능성이 높고,
특히 기계화된 농업 현장의 특성상
사고가 비일비재하다며
모든 농업 노동 현장에서 산재가 적용되도록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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