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8주년을 맞아
옛 전남도청 앞에 있는
민주의 종각에서 타종식이 열렸습니다.
정오 시간에 맞춰 열린 타종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윤장현 광주시장,
고 헌틀리 목사의 부인인
마사 헌틀리 여사 등이 참석해
민주와 인권, 평화의 광주 정신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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