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20) 오후 1시 58분,
신안군 흑산면 남남동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계와 극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미세한 진동으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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