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광주와 전남의 사찰에서도 일제히
봉축 법요식이 열렸습니다.
광주 무각사와 목포 보현정사 등
광주와 전남 사찰에서 불교 신자들은
꽃과 과일, 차 등을 부처님 앞에 올리고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며
가정과 사회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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