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가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45억 2700만 달러,
수입은 32억 9100만 달러로,
12억 3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는
석유제품과 철강, 화공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면서
증가세가 두드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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