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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5-24 21:02:11 수정 2018-05-24 21:02:11 조회수 4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찌감치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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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침대 파동이 커지고 있지만
제조 업체와 자치단체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해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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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타계한 엘지그룹 구본무 회장이
고흥지역과 특별한 인연을 쌓아 왔던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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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광주에서 재판을 받는
전두환씨가 재판부를 옮겨 달라고 주장하자
검찰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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