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장휘국 후보의 3선을 저지하기 위해
최영태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이정선 후보는
8년 동안 교육감을 지낸 장휘국 후보가
그동안 쌓은 적폐를 쇄신하지 않고는
광주교육을 바로 세울 수 없다며
최 후보에게 단일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영태 후보는
26개 시민사회단체가 추진한 시민경선에
불참했던 이 후보가
다시 단일화를 언급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단일화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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