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8 조선대 장미축제_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5-25 16:31:48 수정 2018-05-25 16:31:48 조회수 6

(앵커)
오늘(25)부터 사흘 간,
조선대학교 장미 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장미축제는
내년에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더했다고 하는데요.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을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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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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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조선대학교 장미축제가
오늘(25)부터 바로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우선 올해 슬로건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주시죠.

(답변 1)
'시민 속으로, 도민 속으로' 보은 축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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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사실 조대 장미축제는
이전부터 워낙 유명한 축제인데요.

올해는 특히 내년에 조선대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죠?

(답변 2.)
조선대에서는 하이다이빙 열려..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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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말씀하신 김에,
경기 준비는 잘 되고 있습니까?

(답변 3.)
하이다이빙 준비사항 소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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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세계인들이 TV를 통해 하이다이빙 경기를
지켜볼 텐데요, 조선대학교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도 되겠네요?

(답변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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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큰 기대와 의미를 담은 만큼,
이번 장미축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을 것 같군요^^

(답변 5.)
장미 종류 및 수, EDM 콘서트나 동아리 경연대회 등 볼거리 소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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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이번 장미 축제, 그리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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