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백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시 준비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비엔날레 참여작가들이
작품 제작을 위해 리서치를 시작했고,
5월 광주정신을 작품으로 구현할 작가들은
옛 국군광주병원 등지에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별도의 장소에서 전시할 참여기관들도
전시공간 3곳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전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비엔날레재단은
백일 앞으로 다가온 비엔날레를 알리기 위해
홍보 이벤트와 영상제작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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